쭈쭈 엄마
쭈쭈에게 사료로 밥을 주면 가끔 (maybe more than 가끔) 잘 안먹을 때가 있다. 그럴때면 밥을 하나씩 갔다 주면서 달래면서 먹여야 한다. ㅡ.ㅡ;;;; 이럴때 와이프가 전형적인 엄마가 될거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_^;;
나: 쭈쭈야, 맘마 먹어.
쭈쭈: 싫어 ㅡ.ㅡ
나: 쭈쭈야.. 아빠 설겆이 할 때까지 맘마 다 먹으면 치즈 줄께. ^__^#
엄마: 쭈쭈야.. 아빠가 치즈 준단다.. 빨리 밥 먹자 (하나씩 먹여준다)
(한 반쯤 먹은 후…)
아빠: 인제 놨둬. 혼자 먹게.
엄마: 그래도 다 먹어야지 (계속 손으로 먹여 줌…) 쭈쭈야.. 이거 다 먹어야지 치즈 먹지. ^__^
(쭈쭈.. 하나 남기고 안먹음)
아빠: 쭈쭈야.. 아무래도 치즈 먹기 힘들거 같다. ㅎㅎㅎㅎ
엄마: 쭈쭈야! 하나만 더 먹으면되. 아빠가 치즈 준데..
기필고 마지막 한 개까지 다 먹이는 쭈쭈 엄마. ㅎㅎㅎㅎ 그리고 쭈쭈가 좋아하는 치즈를 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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