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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들…

난 언제나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욕심이 없는거 같은데도…

  • 집: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불만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좀 더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 되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근데 비싸더라. ㅡ.ㅡ;
  • 컴터: 최소한 20″ LCD 3개 붙여놓고 쓸 수 있는 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직장 관계로 위도즈를 쓰겠지만 virtualization을 해서 FreeBSD도 하나 돌렸으면 좋겠고.
  • 자전거: 출퇴근용 자전거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주가 세일 기간이라서 와이프가 하나 사라고 하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니깐 $1000 들겠더라.. 자전거가 왜 이리 비싼지.. ㅡ.ㅡ; 중고나 다시 알아봐야겠다..
  • Home Theater System: Wide screen TV, Onkyo 7.1 THX Certified System…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 여행: 신혼여행 이후 한번도 지금까지 와이프랑 단둘이 여행을 못 갔다. 유럽도 가보고 싶고, 멕시코도 한번 가보고 싶고… 올해 한국 갔다오면 내년엔 한번 지를 생각.. 흑.. 쭈쭈가 살짝 걸리는구나. ㅡ.ㅡ
  • 직장: 시작한지 6개월이 조금 지났고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승진도 하고 싶고 하루빨리 Test Architect에 관련된 기술과 경험을 더 많이 쌓고 싶다.
  • 공부: 한 3-4년 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 아직 뭘 하고 싶은진 결정 못했으나 최소한 Technology MBA나 CSE Master는 해야지 40대 이후 뭔가 하고 싶은 것을 걸리는 것 없이 할 수 있을거 같다. 아무래도 야간으로 다녀야 할 듯..
  • 돈: 그래.. 돈, 돈, 돈.. 지금 적게 버는 것도 아닌데 딱 2만만 더 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부모님들께도 용돈 드리고 와이프가 뭐 사고 싶을 때 마다 돈 계산 안했으면 좋겠고.. 뭐 이 뭐든 것이 2만으로 해결 되는 것도 아니지만.. ㅡ.ㅡ;

오랫만의 전화통화

정말 오랫만에 뉴욕에 한 선배와 통화를 하였다. 가끔 엠에센으로 얘기를 했지만 비록 짧은 4-5년 동안이였지만 같은 이상과 목표를 향해 같이 했던 사람이기에 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좋았다. 몇년전에 나 때문에 새털을 짧은 시간에 3번씩이나 왔었기도 했었고 (그 때 생각하면 죄송하다), 후에 사진에 뽐뿌를 넣어서 같이 사진 얘기도 많이 했던 선배다 보니 가끔 술이나 한잔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선배를 통해서 몇년동안 연락을 못하고 지낸 다른 지역 식구들 소식을 들었다. 후배들까지 챙겨주면서 잘 사는 사람들도 있었고, 생각보다 많이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잘 된 사람들은 좋은 소식이라서 좋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힘들게 살던 사람들인데…

여유만 되면 다들 한번씩 보고 싶다. 같이 앉아서 한잔씩 하면서 지금 사는 얘기하면서…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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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tanding
outsider
differentiating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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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에 부모님께서 오셔서 저녁 드시고 주무시고 가셨다.
아침 먹고 얘기를 나누고 있는 어머니와 와이프, 그리고 그 사이에 껴서 앉아 있는 쭈쭈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장~

사진으로 보니 어머니께서 많이 늙으셨구나…

오늘…

오늘은 너무 졸렵다. ㅡ.ㅡ;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를 안할려고 하니 몸이 힘들구나…

眠い、ねむい。。。Zzzzzz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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