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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악시즈의 위협

PSP로 1주일 넘게 했지만 생전 해본 전략시뮬레이션 중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연방으로 몇일전까지 어떻게 해볼려고 한 10번은 처음부터 다시 해봤지만 내 게임 실력이 구려졌는지 아님 원래 난이도가 높아서 상당히 힘든 게임인지 좀 처럼 잘 되가는 구석이 안보인다. 일단 게임 처음부터 자쿠로 몰고 들어오는 지온을 탱크와 비행기로 상대하긴 역부족. 애니시리즈에서 처음부터 고전했던 연방을 상당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니. ㅡ.ㅡ;;

그래서 몇일전에 지온으로 다시 시작. 그래.. 시작은 좋다. 하지만 지금 자금 부족으로 다시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다. 뉴욕 공략에 들어갔지만 건탱크 등장. 뜨…

방금 한 분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고 연방으로 다시 시작할까 생각 중…

FF7: CC도 샀는데 건담에 미쳐 있어서 별로 하지도 않고 있네. ㅡ.ㅡ;

검도

호면을 다시 머리에 썼다. 3년만인가…

3년만이라서 시작전부터 상당히 긴장이 되었다.

호구는 제대로 쓸 수 있을까?
발을 제대로 구를 수 있을까?
타격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호면을 쓰자마자 생기는 긴장감. 호구를 다 착용한 후 잡았지만 손에 붙지 않는 죽도.

원래 그리 좋은 실력도 아니였지만 그 때보다도 더 느려지고 죽도 끝에 기도 안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그 때 그 느낌을 기억하며 열심히 하는 것 뿐이였다.

연습이 끝난 후 무엇인가 표현할 수 없는 후련함.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였다.

PS: 바닥이 다르다는 것을 무시하고 너무 열심히 하였나. 오른쪽 발뒤꿈치가 땅에 델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ㅡ.ㅡ

Playstation Portable

질렀다. ㅡ.ㅡv 한 한달동안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 지난주에 Best Buy에서 $25 reward가 와서 질러버렸다.

First Impression.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뭔 소리냐.. ㅡ.ㅡa)

일단 할 만한 게임 library가 너무 적어서 약간 그렇다. DS가 많다는 것은 아니였지만 2004년인가 PSP 발표 났을 때 내가 기대했던 이하이니. 거기다 거의 다 remake이고. PSP 살 때 마눌님의 권유로 산 Dracula X Chronicles도 Rondo of Blood의 remake 판. FFT도 있고 하지만 PS1으로도 북미/일본판을 둘 다 가지고 있는 이유로 또 하나 지리기 뭐 해서 안 지르고 있다. 스포츠 게임을 보니 좀 할 만한것들이 있네. ㅎㅎㅎ FF7: Crisis Core나 기달려야겠다. ^_^;

CFW. 뒨장. CFW 설치할려고 하니 상당히 까다롭다. 일단 Pandora Battery를 구하던지 만들던지 해야하니. CFW이 있어야지 homebrew app도 돌리고 가지고 있는 100개 상당의 PS1 게임들도 즐길텐데 (못 깬게 반 ㅡ.ㅡv)

Video & mp3: 이건 괜찮은거 같다. 동생이 빌려준 Z Gundam Movie II를 옮겨서 심심할 때 마다 조금 씩 보는 재미가 괜찮다. mp3 player 따로 안 가지고 다녀도 되고.

Internet: 간단한 web browser가 설치되 있다. 간단히 누워서 뉴스를 보기에도 좋고. DS이 지원하지 않는 WPA도 지원해서 인터넷 접속이 바로 된다는 것은 참으로 맘에 든다.

이왕 샀으니 잘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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