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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nty Show (J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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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시작   
02 . 나의 주먹 (feat. 베이지)   
03 . 역전만루홈런 (feat. 진호)   
04 . 아직, 널… (feat. 정인, 길)   
05 . 두근두근 (feat. 박정현)   
06 .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07 . 그림자 놀이 (feat. 바비킴)   
08 . 방황하는 로맨티스트   
09 . 폼나는 대로 (feat. 이하늘, 리오, 리사, 다이나믹듀오)   
10 . 붕가붕가   
11 . 날 찾지 마세요   
12 . 업고 놀자   
13 . 모럴헤저드 로맨스   
14 . 아쉬운 노래

오랫만에 JP가 앨범을 냈다고 해서 바로 샀다. 처음 몇번 들었을 때는 스타일이 너무 바뀐거 같아서 적응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내용이 참 맘에 들었다. (내용이 없는 rap은 안듣는다…)

언제나 JP식 생각나는데로 말하기. 특히 지금 한국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집단 이지메에 대한 병폐를 얘기하고 있는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들으면 나도 공감이 되는 ‘폼나는 대로’, 한국 사회에서 금기적인 sex에 대해 얘기하는 ‘붕가붕가’, 악성루머와 언론 폭력에 못 견디다가 자살한 연애인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날 찾지 마세요’등이 특히 귀에 끌린다.

No Way Back

열심히 계단을 올라왔다.

처음엔 계단 높이가 낮았지만 점 점 높아졌다.

어느 정도 올라와서 많이 왔구나 하곤 위를 쳐다 보니 아직 올라갈 계단이 많이 남았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여짓 것 올라온 계단들이 다 없어졌다.

뒤로 내려가는 길은 없다.

떨어지는 것 뿐…

술…

간이 확실히 예전만 못한거 같다.
술을 조금 마셔도 다음 날 아침이면 티가 난다.
피곤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피곤하면 간의 해독력도 떨어지니…

간 검사나 받아봐야겠다.

오랫만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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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제시간에 퇴근해서
집에서 저녁먹고 일 조금 보고
쓰래기 치우고 하늘을 보니
지고 있는 하늘이 이뻐서
사진기 가지고 나와 하늘을 찍었네.

사진고민…

사진이 안는다..
도히려 그렇게 잘 찍는 사진이 아니였지만 계속 퇴보 되고 있는 느낌이다.
예전보다 사진을 덜 찍어서 그런가?
아니면 타성에 젖어 자만심만 생겨서 그런가?
또 아니면 필름으로 찍을 땐 신중하게 찍던 것이 디지털로 옮기면서 조금 편한 마음으로 찍어서 그런 것인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찍는 사진들… 10개중 1장 맘에 들으면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맘에 안든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하나하나씩 다시 찍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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